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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말이지 황금연휴였죠?

 

유희도 이때가 기회다 싶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편과 계속 생각하다가 전에 가서 즐겁게 다녀온 욕지도 여행을 다시 한 번 계획했어요.

 

2년전에 한번 갔었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게 다녀왔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욕지도는 특히 가족들과 여행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1박 2일에서도 나와서 지금은 관광객이 엄청 늘어난 것 같더라구요~

 

배에서 바라본 풍경들이예요~ 솜씨가 없어서 찍은 사진인데..그래도 제 눈에는 너무 이뻐보여서 몇 장 올려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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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평일이 아닌 연휴나 주말에 욕지도에 들어가실 분들은 배표를 미리 미리 예약해 두세요~

 

저희는 예전에 갔었던 생각만 하고 그냥 당연히 표가 있겠거니 하고 갔다가 표가 없어서 몇 시간을 걸려서 겨우

 

표를 구해서 들어갔답니다.

 

 

배가 승용차와 여행객들로 꽉 찼어요~ ㅎㅎ

 

 

배표가 없어서 기다리던 시간은 너무나 지루하고 짜증났었는데...

 

막상 배를 타니  그 짜증나던 기분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제 눈에는 하늘도 어쩜 이리 이뻐보이던지... 

 

 

배에서 바라본 풍경이예요~ ㅎㅎ

 

 

기분 좋은 바람과 일상에서 지친 기분을 위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자동차를 탈 때와 배... 그리고 비행기 다 각기 느낌이 다르잖아요~ ^^

 

 

이제 그 느낌들을 뒤로 하고 배에서 내리자마자 펜션을 향했습니다.

 

사실은 한양식당이라고 중국집이 유명해서~ 2년전에도 한 번 갔었는데 너무 맛있었거든요...

 

배도 고프고 그래서 가서 점심을 먹고 펜션을 가려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이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그냥 쿨하게~ 뒤돌아섰습니다.

 

 

배에서 내려서 본 욕지도의 모습이예요~ ㅎㅎ

 

펜션은 굿모닝 펜션이란 곳이었는데요... 사장님이 워낙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여기가 저희가 묵었던 방이예요.  미처 방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방은 넓고 깨끗했답니다.

 

 

펜션이 길 옆에 바로 있어서 찾기도 쉬웠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아기자기 이쁘게 꾸며 놓았더라구요~

 

 

이 옆에 텃밭 보이시나요? 저희는 2박 3일 있었는데... 여기에서 상추랑 파 그런거 다 따다가 먹었어요...

 

상추도 바로 옆에서 따오니 커도 엄청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완전 좋았습니다.

 

 

아~ 이 사진 너무 아쉬워요~ 펜션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거든요...

 

전망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어둑해질 무렵과 제 사진찍는 기술 부족으로...이렇게밖에 안 나왔어요...

 

방에서도 바로 바다가 보여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펜션 바로 옆 길로 내려가면 낚시도 할 수는 방파제로 가는 길이 바로 나온답니다.

 

 

바다는 정말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잔잔한 바다 ~ 좋아요~ ㅎㅎ

 

바다에 왔으니 생선이 빠질수가 없죠?

 

저희는 낚시터에서 인당 돈을 지불하고 우럭을 낚아왔어요.

 

그런데 5월달에는 물고기가 별로 잡히는 달이 아닌가봐요.

 

2년전에는 7월초에 와서 고등어 낚시를 했는데.. 정말로 4명이서 100마리 가까운 고등어를 낚았거든요~

 

고등어는 떼로 지어 다녀서~ 완전 신나게 잡았는데... 이번에는 영~ 안되더라구요~ ㅎㅎ

 

혹시 이 글을 보고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6월달이나 7월달에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째날은 준비해온 삼겹살을 굽고...

 

굿모닝 펜션 사장님께서 직접 배를 타고 나가서 잡아오신 물고기로 회를 먹었습니다~

 

100% 자연산 회예요~ ㅎㅎ 삼겹살도 분명 같이 찍었는데... 회 사진 밖에 없네요~ ㅎㅎ

 

 

이건 둘째날 낚시터에서 잡아온 우럭이예요~ ㅎㅎ

 

남편이 열심히 손질해서 맛난 생선꼬치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쫀득쫀득한 살이 구웠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짜잔~

 

어때요?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ㅎㅎ 비쥬얼적인 면에서도 최고였어요~ ㅎㅎㅎ

 

 

이건 잡은 우럭으로 우리가 직접 만든 초밥이예요~

 

여기 사장님께서 초밥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게끔 해주셔서 즐겁게 먹었답니다.!!

 

전문 음식점에 가서 산 초밥과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원래 직접 해서 만든 음식이라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초밥하고 남은 건 회로 먹었어요~

 

역시 여행하면 이렇게 먹는 재미가 반도 넘는 법이죠~ ^0^

 

 

이렇게 먹고 즐겼더니 하루 해가 저물더라구요~

 

얼마전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바다의 일출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통영 욕지도에 와서 바다의 일몰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할 시간이 왔어요.

 

저희가 간 2틀동안은 비도 안 오고 맑고 좋은 날씨였는데... 가는날 새벽부터는 비가 엄청 오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이 출발할때는 비가 그쳐서 편하게 다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하늘이 흐리죠?  구름이 산 아래까지 내려와 있어요.

 

 

저희가 타고 갈 배랍니다~ ㅎㅎ

 

욕지도는 가족끼리 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사진도 다양하게 찍지 못해서 욕지도의 매력을 다 올리진 못했는데요~

 

직접 와 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슈퍼맨

 

맛있게 먹고... 즐기고... 편히 쉬다가 온 여행이었습니다.

 

추천 꾸욱~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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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문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