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5/4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번에는 백설기와 떡케익이예요.

 

저번에 친척분 생신때 떡케익을 만들었었는데요...

 

친언니가 그걸 보더니 자기한테는 언제 백설기 떡 만들어줄꺼냐며~

 

네가 만든 떡이 먹고 싶다고 한참을 이야기 했었어요.

 

그런데 주말에 언니가 집에 온다고 하길래~

 

흔쾌히 떡을 만들어주겠다고 했죠~ ㅎㅎ

 

저번에 만들고 남았던 쌀가루도 충분히 있었으니~

 

다시 한 번 기억을 되살려 만들어보았어요.

 

나름 무지개떡과 꿀떡 느낌으로 만들었는데~

 

괜찮아 보이나요? 오키

 

 

 

 

이 사진은 떡케익으로 만든 모습이예요~

 

미적 감각이 부족하지만 나름 정성껏 최대한 이쁘게 만들어보았답니다.  생각중

 

↓↓↓클릭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서 백설기 만드는 건 생각보다 훨씬 쉬웠어요.

 

항상 떡집에서 만들어 먹던 것만 생각해서 엄청 어려워 보였는데~

 

도전 !! 도전 !! ^0^

 

먼저 떡을 만들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겠죠?

 

 

떡도구 : 찜기 / 체 / 떡틀 / 시루밑 / 면보

 

 

 

 

그러면 이제 떡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하겠죠?

 

떡 재료 :  쌀가루 / 천연색가루 / 백설탕 / 흑설탕(선택) / 건포도(선택)

 

  

 

자~ 이제 도구와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만들어 봐요~슈퍼맨

 

 

 

 

먼저 쌀가루는 5시간 정도 멥살을 물에 불려놓았다가 방앗간에 가서 찧어와서 준비해둡니다.

 

쌀가루를 사서 써도 좋지만 직접 불려서 만드는게 더욱 좋고 가격도 훨씬 적게 들어요.

 

쌀가루는 방앗간이나 떡집에 가면 찧어주는데 한되에 삼천원정도 밖에 안 들거든요.

 

방앗간에서 찧을때 물을 넣어서 찧어주실텐데요...

 

아니라면 손을  쥐었을때 살짝 뭉쳐지는 정도로 쌀가루에 물을 주어서 준비해 주세요.

 

 

 

 

이렇게 준비한 쌀가루를  여러번 체에 걸려주세요.

 

여러번 하면 체에 많이 할 수록 떡이 더 촉촉해진다고 해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니 2~3번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언니가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1번씩만 했어요~^^;;

 

체에 거른 쌀가루는 백설탕을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저는 계량컵이 없어서 국자로 설명할께요^^;; 2국자에 설탕 1숟가락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더 달게 드실분은 설탕을 1국자에 1숟가락 정도 더하세요~ㅎㅎ)

 

 

 

 

이 사진은 쌀가루에 천연색을 같이 섞은 색이예요.

 

이 색은 단호박 가루를 넣었는데요~ 색을 가지고 있는 각각 섞어서 준비해 둡니다.

 

 

 

 

이제 준비한 쌀가루를 찜기에 넣고 찌기만 하면 되요.

 

우선 찜기안에 시루밑을 깔고 떡틀을 준비합니다.

 

그런 다음 쌀가루를 곱게 올리고 그 위에 흑설탕과 건포도를 뿌려주었어요.

 

그냥 백설기를 하실분은 중간에 흑설탕과 건포도를 굳이 뿌리지 않으셔도 되요~ ㅎㅎ

 

저렇게 하면 엄청 달 거 같죠? 하지만 흑설탕은 그리 많이 달지 않은 설탕이라서 듬뿍듬뿍 넣어도 됩답니다!

 

 

 

그리고 층층이 색을 넣은 쌀가루도 넣어주세요.

 

그럼 이쁜색의 무지개떡이 되겠죠? ㅎㅎ

저는 층층이 쌓은다음 맨 아래와 맨 위는 그냥 색을 섞지 않은 흰색 쌀가루로 떡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쌀가루를 찜기에 다 올렸으면 칼자국을 내어주세요.

 

칼자국을 내는 이유는 이렇게 해야 나중에 떡을 다 찌고 나서 자를때 편하게 나눌 수 있어요.

 

떡케익을 만들꺼라면 여기에 칼자국 대신 위에 패턴을 이용하여서 그림을 그려주세요^^

 

그런데 한번 쓰고 말 패턴이라면 구매할 때 생각보다 비용이 비싼것 같아서~

 

저는 그냥 종이를 오려서 사용했어요~

 

조금 두꺼운 종이에 원하는 글씨나 그림을 프린트해서

 

칼로 오린 다음 떡위에 놓고 천연색가루를 뿌려서 떡을 쪄내면 되요!!

 

 

 

 

떡은 40분에서 한시간정도 찌면 되요~

 

저는 처음 했을때 정말 신기했던게 면보로 싸놓은 뚜껑 안쪽에 물이 고여 있는 모습이었어요.

 

면보가 수중기가 냄비뚜껑에서 다시 아래로 떨어지는 물을 잡아주어서,

 

떡이 깔끔하게 쪄 질 수 있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짜잔~

 

떡이 다 쪄졌어요.

 

떡이 쪄지면서 아래로 좀 가라앉았죠? ㅎㅎ

 

 

 

먼저 떡틀을 빼 내고 ... 위에 접시를 올린다음 뒤집어서 꺼내면 쉽게 떡을 꺼낼 수 있어요.

 

 

전체적인 모습인데... 사진이 흔들렸죠? ^^:;

 

실재로 보면 색이 더 곱게 나왔어요~

 

 

 

 

 

따로 떼어내어 찍어보았어요~

 

색이 좀 더 선명하게 보이죠? ㅎㅎ

 

떡케익은 아래처럼 그림을 입혀서 하면 되요.

 

저는 종이를 오려서 만든 패턴이라서 좀 안 이쁘죠?

 

패턴을 구입해서 하면 좀 더 다양한 그림과 글씨로 이쁘게 데코할 수 있어요.

 

 

 

 

그냥 그림만으로는 뭔가 허전한것 같아서 찹쌀가루에 색을 넣어서 찐다음,

(이렇게 찌면 찰떡이 되요~ ㅎㅎ)

 

꽃모양을 만들어서 케익위에 꼽아봤어요~

 

꼽을때는 이쑤시개를 이용했답니다.

 

어때요? 괜찮아보이나요?

 

 

 

케익판에 올려서 케익상자에 넣어서 드리면 고급스러워 보이는 떡케익 완성이예요~

 

 

참.. 떡케익을 선물할때는 당일날 만들어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비닐을 씌워서 수분이 날아가는것을 막아주어야 한답니다.

 

따끈 따끈한 백설기도 맛있지만, 백설기는 좀 식어도 맛이 있죠?

 

이날 언니도 기분 좋게 떡을 먹고 갔어요.

 

완전 뿌듯 뿌듯~

 

조금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한번쯤은 집에서 만들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happy-birthday

 

 

 

 

추천 꾸욱~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Posted by 우문유희